C&M 케이블
대한태극권협회 이찬태극권도관에서 2007년 1월 10일 C&M 케이블 TV방송국에서 제작하는 “우리는 클럽맨”의 촬영이 있었다. 이 촬영에는 이찬 선생님을 비롯해 오세홍 부회장님 등, 10여분의 회원님들이 참여하여 많은 도움을 주셨다.
촬영은 회원들의 수련모습, 리포터가 따라 해보기, 회원들의 인터뷰, 태극권 소개 등으로 분류해 진행되었다.
방영은 2007년 1월 19일(금), 22일(월), 24일(수) 이렇게 3일에 걸쳐 “채널4 C&M 방송”에서 하루에 두 번씩 12시 14분과 16시 22분에 방영된다.
동호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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