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8-05
[태극선 시범] |
공원에서 식사가 끝난 후 시범하는 필자
[공연을 보며 흥겹게 춤추는 모습] |
(8월 4일) 이날부터 2일간은 주최 측의 요청에 의해 명사 강습회가 개최되었다. 도시 내의 한 체육센터에서 진행된 이 강습회에는 네 교실에서 국홍빈, 나방정(Benjamin Lo), 서억중, 진지성(William C, C, Chen) 선생 등이 강사로 나서서 강의했으니 실로 이는 당대의 태극권 최 고수들이 강사로 나선 전무후무한 일이었다.
[강연회 모습] |
[강습회 모습1 (국홍빈 선생)] |
[강습회 모습2 (나방정 선생)] |
[강습회모습3 (서억중 선생)] |
(8월 5일) 이날은 주최 측에서 초청 인사들을 위해 마련한 일정에 따라 도시 및 도시 근처의 명소를 관광했다. 그 후 저녁에 숙소로 돌아와서는 말레이시아의 한 태극권 단체 회장과 일본의 한 태극권 단체 회장이 조 회장과 내가 묵는 방으로 찾아와 함께 담소하며 밤을 보냈다.
[에펠탑에서 본 파리시내 전경] |
(8월 6일) 조 회장과 나는 국홍빈 선생님 등의 일행과 헤어져 기차를 타고 파리로 왔다. 파리에 도착해 호텔에 여장을 풀고 저녁에 “알렉산더 다리” 등, 시내 관광을 했다.
[알렉산더 다리] |
[에펠탑 앞에서] |
[개선문] |
(8월 7일) 우리는 아침에 호텔을 나서 “마르세이유 궁전”, “노틀담” 등을 관광했다.
[마르세이유 궁전] |
[노틀담] |
(8월 8일) 조 회장과 나는 프랑스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서울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