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13
태극권 가족 여러분의 심려와 배려 덕분에 저의 모친을 편안히 모실 수 있었습니다.
무덥고 습한 여름날임을 마다않고 조문해 주심에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조의를 표해 주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즐겁게 보내셔야할 휴가와 편히 쉬셔야할 휴일에 심신에 부담을 드려 죄송한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부디 넓으신 아량으로 양해해 주시기를 바랄뿐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 찬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