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19일
2008년 1월 19일(토) 대한정자태극문에서 8명(최 환, 이지환, 차국훈, 오세홍, 엄병수, 심윤태, 이영돈, 박정훈)의 문인이 이찬 선생께 배사하고 정자태극권의 정식 전인이 되었다.
8명의 새로운 전인은 앞으로 더욱 열심히 권예를 연마하고 규칙을 철저히 지키며 정자태극권 발전에 앞장 설 것을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