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일 아침 운동을 마친 후, 대한태극권협회 이영돈 회장님의 초대로 엄병수 부회장님, 홍순길, 민홍석, 최원규 이사님, 그리고 이찬 선생님과 영종도 을왕리 왕산해수욕장에 나들이를 나녀왔다.

확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맛있는 식사를 하고 쌓였던 스트레스를 파도에 쓸려보냈다. 모처럼의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신 이영돈 회장님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