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태극권협회 2002년 정기총회

2002년 4월 20일

인물 소개 장면
[인물 소개 장면]

대한 태극권 협회의 2002년 정기총회가 4월 20일 도산로의 중국식당 만리장성에서 이찬 창립자 겸 명예회장, 최춘호 2대 회장, 이종원 4대 회장 및 30여명의 이사와 감사가 참석한 가운데 원만히 거행되었다.

부회장으로 선출 된 정정화 교수의 인사 모습
[부회장으로 선출 된 정정화 교수의 인사 모습]

이번 총회에서 2년동안 협회를 이끌어갈 회장에는 최남호 전 부회장께서 선출 되었고, 부회장에는 손동우, 민홍석, 최환, 조기주, 정정화 이사께서 선출되었다.

최남호 신임 회장의 인사 말씀 장면
[최남호 신임 회장의 인사 말씀 장면]

그리고 심상섭. 김삼중, 최재붕. 안진수. 민홍석. 김충호. 한만기. 이상환. 조인성. 이승하. 현강. 차상학. 배미령. 이기남. 김현철. 박한영. 이지호 이사 등은 재 선출되었으며, 신임 이사로 이상중, 이지환, 김태선, 김영문, 이원상 회원께서 선출되었다.

최남호 회장께서 이상환 중정태극권기금회 회장께 증서 를 전달하시는 장면
[최남호 회장께서 이상환 중정태극권기금회 회장께 증서 를 전달하시는 장면]

그리고 감사에는 교통한경연구원 원장이신 현 신부용 감사께서 유임되셨고 총무이사에 이승하, 재무이사에 김삼중, 사업이사에 이상환, 홍보이사에 홍순길 이사께서 선임되셨다.

최남호 회장께서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모습
[최남호 회장께서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모습]

이번 총회에서는 현재 1억원 이상의 기금이 적립 됨에 따라 독립 기구로 중정태극권연구회와 중정태극권기금회의 두 기구를 두어 태극권의 발전에 기여하게 한다는 이찬 창립자의 제안에 따라 이 두 기구를 구성, 발족시킨 것이 특기할 만한 사안이었다.

총회를 마친 후 일부 인사들의 기념촬영 모습
[총회를 마친 후 일부 인사들의 기념촬영 모습]

발족 된 중정태극권연구회의 초대 회장에는 이종원 대한태극권협회 4대 회장께서 선출 되셨으며 부회장에는 이성일 전 부회장께서 선출되셨다.
그리고 중정태극권기금회의 초대 회장에는 이상환 사업이사께서 선출되어 막중한 짐을 떠맡으셨으며 부회장에는 김봉기 관장께서 선출되셨다.
또한 본 협회 홈페이지 관리자는 홍순길 홍보이사를 필두로 김진수 수석 기자, 홍정은, 오혜림 기자를 위촉하였다.

태극권 가족 여려분 모두 힘 내세요!!!!!!!

회장 선출 장면
[회장 선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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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태극권협회 제 5대 회장으로 선출 된 최남호 회장
[대한태극권협회 제 5대 회장으로 선출 된 최남호 회장]

 

 

회의 모습1
[회의 모습1]

 

 

중정태극권연구회 초대 회장으로 선출 된 이종원 회장
[중정태극권연구회 초대 회장으로 선출 된 이종원 회장]

 

 

회의 장면2
[회의 장면2]

 

 

중정태극권기금회 초대 회장으로 선출 된 이상환 회장
[중정태극권기금회 초대 회장으로 선출 된 이상환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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