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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홍천 나들이

 1박 2일 나들이가 끝나고 딱 1주일만에 수기를 쓰게 됐어요~ 조금 빠지는 내용이나 기억과 다른 부분이 있더라도 너그러이 이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먼저 2시쯤 도관에서 모여 홍천 비발디파크로 출발~!! 승합차를 타고 가면서 심윤태 부회장님과 엄병수 부회장님의 만담덕분에 어찌나 많이 웃었던지ㅎㅎ 차만 타면 곯아 떨어지는 저 마져도
잠을 못자게 만들정도였답니다~~
빗소리를 BGM삼아 신나게 달리고 달리고 달렸더니 벌써 비발디파크에 도착을 했더라구요~ (아, 심윤태 부회장님의 길치능력^^덕분에 몇번이나 서울로 향해 다시 돌아갈뻔했다지요^^)
   

  비발디파크에 도착을 해서 숙소를 배정받고 휴식을 조금 취하다가(이때 홍순길 전무님께서는 발벗고 운동할 공간을 찾아 헤매셨지요ㅠ_ㅠ 감격이에요ㅠ_ㅠ) 함께 빙 둘러앉아 인사와 소개를 나누고 함께 태극권을 하러 컨벤션홀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컨벤션 홀에서 이찬 총교련님과 이지환 감사님, 권범주 관장님, 홍순길 전무님, 한봉예 사범님 등 시범 보여주시는 모습을 보고 '아..난 언제쯤 저 정도의 경지에 오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열심히 사진을 찍었습니다.
시범이 끝난 후에 함께 송신법과 건신12단금, 웅경공으로 몸을 풀고 본격적으로 테라피 타이치를 함께 배웠습니다. 함께 모여 태극권을 한다는 것이 이렇게 좋은 시간인지를 새삼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태극권에 흠뻑취해 운동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흘러 있었습니다. 서둘러 저녁식사를 하러 근처 고기집으로 고고~!!
고기집에서 홍천숯불직화구이? 아..이름이 기억나질 않습니다ㅠ_ㅠ 어쨌든 고기, 고기를 먹으며 좋은 얘기들도 많이 듣고 함께 많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운동을 한 뒤라 그런지 밥맛이 정말 꿀맛이었답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서 이영돈 회장님, 심윤태 부회장님, 홍순길 전무님과 마트에서 장을 보는데 마치  아빠와 장을 보는 기분이라서 너무 좋았어요~! 마트에서 본 장을 1004호(천사같은 사람만 들어올 수 있다던 1004호였지요 아마..)에서 모여서 뒷풀이를 가졌답니다~

이때 심 부회장님과 홍 전무님의 만담콤비란+ㅁ+ 마치 2010년 대만에서 홍 전무님과 유대균 지회장님을 보는것 같았답니다~ (궁금하시죠? 다음번 국제대회 때 모두들 함께 하시자구요~!!)

너무도 재미있고 유익했던 밤이 지나고~ 아침 일찍 시원한 아침 공기를 마시며 넓은 공터에서 태극권을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람이 조금 쌀쌀하긴 했지만 아침공기와 바람을 맞으며 태극권을 하니 진정한 태극인이 된 기분이였달까요?ㅎㅎㅎ 늘 11시쯤 기상하는 저로써는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ㅎ 새벽반에 운동하시는 분들의 심정이 조금은 이해가 되었답니다^^
 

  운동이 끝나고 아침식사를 하고 제가 홍 전무님께 회비를 조금 강탈하여ㅎㅎ 몇몇분들과 함께 모닝커피~를 마시고 (역시 아침엔 커피죠^^) 숙소로 올라가 뒷정리를 하고 집으로 돌아갈 준비를 마치고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왔답니다~
돌아오는 승합차 안에서는 역시나 부회장님들의 만담콤비로 정말 재미있게 지치지않고 돌아올 수 있었답니다~*

1박 2일이 너무 짧게 느껴질 정도로 너무 재미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음번엔 2박 3일 코스로 계획을 세워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아, 이번 단합대회를 위해 콘도비용 일체를 부담해주신 심윤태 부회장님 덕분에 정말 편안하고 따뜻하게 잘 수 있었어요~ 감사드려요~ 또한 차로 이동하는 비용 일체를 부담해주신 엄병수 부회장님 덕분에 승차감 좋은 차로 아주 빠르게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해용~* 또 밤낮없이 이것저것 알아봐주시고 신경써주신 홍순길 전무님때문에 더 재미있고 유익했던 단합대회였던 것 같습니다~! 감사드려요~

뒤에서 또 앞에서 정말 수고많이 해주신 분들 덕분에 태극권 단합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다들 너무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다음번 단합대회 때에도 모두 함께 해주실꺼죠~?

다음번에는 태극권을 하시는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사진 보기 


 
 
등록일 2013-01-03 17:53
등록자 태극권 관리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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